창원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창원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여 시민들이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회 안전망입니다. 특히 사고 발생 지역이 창원시가 아니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대상 및 보장 기간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여기에는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를 마친 재외동포도 포함됩니다.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또한 창원시 내에서 전입이나 전출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자동 가입되거나 탈퇴 처리되어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026년 9월 21일까지 1년간입니다. 창원시는 매년 보험 계약을 갱신하여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고가 발생한 시점이 보험 기간 내에 해당한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언제든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주요 보장 내용 및 보상 금액 안내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총 24개 항목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합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사회적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보장 범위와 금액이 강화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보장 항목과 보상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 보장
사회재난 사망의 경우 다중 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하여 국가로부터 사회재난으로 인정되는 사고로 사망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 사회재난 사망 보장 금액이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되었습니다. 자연재해 사망은 태풍, 홍수, 강풍, 지진 등 일사병이나 열사병을 포함한 자연재난으로 인해 사망한 경우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일상 사고 및 교통사고 보장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합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도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여기서 대중교통이란 시내버스, 전철, 택시, 항공기, 선박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자전거 사고의 경우에도 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자전거 이용객이 많은 창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특수 항목 및 기타 보장
이외에도 뺑소니나 무보험차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이 포함됩니다. 최근 발생 빈도가 높아진 개 물림 사고에 대해서도 상해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항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비교표
시민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주요 보장 항목과 보상 금액을 비교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보장 금액은 사고의 경중과 보험사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구분 | 보장 항목 | 최대 보상 금액 |
| 사회재난 | 사회재난 사망 (감염병 제외) | 2,000만 원 |
| 자연재난 | 자연재해 사망 (일사병, 열사병 포함) | 1,000만 원 |
| 안전사고 | 폭발, 화재, 붕괴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 1,000만 원 |
| 교통사고 |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 1,000만 원 |
| 교통사고 | 자전거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 1,000만 원 |
| 기타사고 | 개 물림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 1,000만 원 |
| 특수보장 |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 1,000만 원 |
보험금 청구 방법 및 필요 서류
보험금은 사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보험사 전담 창구에 직접 신청해야 하며 신청 절차는 비교적 간편합니다.
신청 절차 안내
먼저 사고가 발생하면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전담 보험사인 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사고 접수를 진행합니다. 상담원을 통해 사고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서류 안내를 받은 뒤 관련 서류를 팩스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서류가 접수되면 보험사에서 사고 조사를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보험금은 심사 완료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신청인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공통 구비 서류
- 보험금 청구서 (보험사 양식)
- 신분증 사본 및 통장 사본
-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창원 시민 확인용)
- 사고 증빙 서류 (진단서, 사고 확인서, 사망 진단서 등)
사고 유형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접수 전에 반드시 보험사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자세한 공고 내용과 최신 소식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직접적인 문의는 아래 전담 창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전담 창구: 농협손해보험 (1644-9666)
- 창원시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재난보험24 홈페이지 바로가기
결론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시민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제도입니다.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보장 범위 또한 매우 넓습니다. 다만 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나 가족이 직접 신청해야만 지급되므로 이러한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평소에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에 따로 가입 신청을 해야 하나요?
아니요 별도의 가입 절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발생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 대상자가 됩니다.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장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창원시 시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라면 전국 어디서든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입한 개인 실손 보험과 중복 보상이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창원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별도의 보장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민간 보험의 보장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하여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난 지 2년이 지났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권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동안 유지됩니다. 사고 발생일이 보험 기간 내에 해당한다면 3년 이내에 언제든지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나요?
네 포함됩니다. 창원시에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거나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외국인도 창원 시민과 동일하게 자동으로 가입되어 동일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