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에서 중고차 수출 하는 방법

중고차 판매 플랫폼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단연코 헤이딜러일 것입니다.

그런데 중고차를 판매할 때 일반적으로 중고차딜러를 통해 매입하는 방법을 이용하지만 사실 개인이 직접 해외로 중고차를 수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당 방법의 가장 큰 이점은 경제적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헤이딜러에서도 개인이 중고차를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해이딜러 중고차 해외수출 하는 방법

헤이딜러 중고차 수출 방법

헤이딜러 앱을 통해 개인이 중고차 수출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차량 등록 및 견적 요청

  • [내 차 등록하기] 클릭
    • 앱에서 차량 번호와 기본 정보를 입력해 내 차를 등록합니다.
  • [평가사 방문 예약] 클릭
    • 차량 상태 확인을 위한 전문 평가사 방문 예약을 신청합니다.

2. 차량 점검 및 입찰 시작

  • 평가사가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면, 앱에서 [입찰 시작] 알림이 뜹니다.
  • 여러 수출 딜러들이 참여해 견적을 제시합니다.
  • [입찰 견적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실시간 입찰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판매 결정 및 계약

  • 입찰 마감 후 최고가를 확인 합니다.
  • 이후 [판매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 자신이 원하는 가격으로 판매 계약을 진행합니다.
  • 판매 확정 전까지는 자유롭게 취소하거나 재검토가 가능합니다.

4. 탁송 일정 선택

  • 판매 계약 완료 후 [탁송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픽업 날짜를 선택합니다.
  • 탁송 기사가 지정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픽업합니다.

5. 대금 입금 확인

  • 차량 픽업과 동시에 앱 내에서 [입금 확인하기] 버튼을 눌러 대금 입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하게 입금 완료가 확인되면 거래가 마무리 됩니다.

6. 추가 지원 및 문의

  • 중간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실시간 채팅 상담] 또는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언제든 상담원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헤이딜러 중고차 수출 판매 시 주의사항

헤이딜러 앱을 이용해 개인이 중고차를 해외 수출 판매할 때 초심자가 특히 유의해야 할 리스크와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찰 가격 사기 및 부당 감가

  • 일부 딜러가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입찰해 정상가보다 현저히 낮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 감가 사유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근거를 요청하고 가격 산정 근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2. 거래 후 말소등록 미처리 위험

  • 차량이 수출되었더라도 말소등록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면 차량 명의자가 법적 책임(세금, 범칙금 등)을 질 수 있습니다.
  • 수출 완료 후 말소등록 처리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필요하면 업체에 요청해 즉시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3. 계약서 및 서류 미비

  • 서류 미비나 계약서상 조건 누락 시 분쟁 위험이 큽니다.
  • 반드시 계약 내용, 수수료, 대금 지급 시기, 변심 취소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보관해야 합니다.

4. 해외 바이어 신뢰성 문제

  • 수출 상대국의 바이어가 신뢰할 만한지 확인이 어렵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중간업체나 공식 수출업체를 통하지 않는 직거래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5. 차량 상태와 설명의 차이

  • 중고차는 상태가 중요하므로 앱 평가와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차량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사진과 설명에 허위나 과장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6. 수출 규제 및 통관 요건 미준수

  • 국가별로 수입 규제, 환경 기준, 통관 서류 요구사항 등이 달라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수출이 지연되거나 반송될 수 있습니다.
  • 수출 대상 국가의 규정을 사전에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7. 탁송 및 차량 운송 과정의 사고 위험

  • 차량 픽업 및 운송 중 사고, 손해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험 적용 범위를 확인하고 업체와 협의해야 합니다.

중고차 개인 수출판매 시 필요 서류

헤이딜러 앱을 통해 개인이 중고차를 수출 판매할 때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동차 등록증 원본

  • 차량 소유권과 차량 정보를 증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서류입니다.

2. 차량 소유자 신분증 사본

  • 본인 확인용으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의 사본이 필요합니다.
  • 공동명의 차량인 경우 모든 명의자의 신분증 사본을 준비해야 합니다.

3. 차량 점검 사진 및 평가서

  • 차량 외관, 내부, 주행거리, 차대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과 평가사가 작성한 차량 상태 보고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자동차 말소등록 증명서

  • 수출을 위해 차량이 국내에서 말소등록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말소등록은 수출 절차에서 꼭 선행되어야 합니다.

5. 수출 신고 관련 서류(대부분은 수출업체에서 대행)

  • 수출신고서, 운송 서류(선적증명서, 인보이스 등)
  • 관세청에 제출하는 서류로, 보통 헤이딜러와 같은 수출 전문 업체가 대신 처리합니다.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주요 서류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이며, 그 외 차량 상태 확인을 위한 사진과 말소등록 관련 서류가 필요합니다.

수출 신고 및 통관 관련 서류는 헤이딜러가 대행하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준비해야 할 일이 적은 편입니다.

직접 해외수출 시 가격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이득일까?

일반적으로 중고차를 딜러에게 판매할 때와 직접 해외 수출하여 판매할 때의 가격 차이는 차량 상태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1. 주행거리와 차량 상태에 따른 차이
    • 국내 중고차 딜러 매입가는 주행거리와 사고 이력에 매우 민감하여 주행거리가 많거나 사고가 있을 경우 크게 감가됩니다.
    • 반면 해외 수출 시장에서는 주행거리에 따른 감가가 상대적으로 적고, 사고 이력보다는 실제 차량 상태 및 현지 수요에 더 초점을 맞춰 가격이 결정되므로, 주행거리가 많거나 국내에서 감가가 심한 차량일수록 수출 판매 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2. 가격 차이 평균 수치
    • 구체적인 수치로는 일반적으로 국내 딜러 매입가 대비 해외 수출 판매가가 10%에서 30% 이상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차량 종류와 수출 대상 국가에 따라 더 큰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일부 인기 차종이나 상대적으로 신차급 차량은 국내 판매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예시
    • 주행거리 20만~30만 km 이상인 차량은 국내 시장 감가가 심해 판매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해외 수출 시장에서는 100만원 이상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 대형 세단이나 특정 국산차는 일부 해외 국가에서 더 높은 수요와 가격을 형성합니다.
  4. 추가 고려사항
    • 해외 수출 시 선적비용, 관세, 운송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최종 실제 수익은 이 비용들을 차감한 후 비교해야 합니다.
    • 수출 절차 및 서류 준비에 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단순히 가격 차이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전체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차량 상태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거나 국내 시장에서 감가가 큰 중고차는 해외 수출 판매 시 딜러 매입 대비 평균 10~30% 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이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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